조이의 연애일기

220109 :: 뜬금없는 신도림 데이트 - 후와후와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점 본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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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0109 :: 뜬금없는 신도림 데이트 - 후와후와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점

조이앤러브 2022. 2. 8. 19: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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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요일에 뜬금없이 신도림으로 가서 쇼핑을 했다.
연애를 시작하면서, 더욱더 내 옷장의 빈약함을 실감한다.
그래서 옷을 조금 살 겸 신도림 디큐브로 갔었다.
그리고 세일하는 옷 두 벌을 사왔는데
하나는 무난무난하니 나에게 꽤나 잘 어울렸고
한 옷은 조금 안 어울리기도 하고, 스크래치같은 게 나 있었다.
한 번 빨면 금방이라도 구멍날 것 같은 옷이었다.
엄마도 보시더니 이건 환불 받는 게 나을 것 같다고 하셨다.

그래서 일요일에 환불하러 가야지 계획을 세웠다.
교회갔다가 환불하러 신도리에 갈라고 했는데
오빠가 보고 싶다고 뭐할거냐고 물어봤고
신도림에 옷 환불하러 가는 일정밖에 없다고 했다.
그래서 어찌저찌 만나서 신도림에 가기로 했다.

집 앞까지 차를 끌고 온 오빠!
오빠차를 타고 신도림으로 향했다~
자라에서 환불을 받고 어디서 뭘 먹을까 고민해봤다

여러 선택지가 있었지만 9시에는
모든 가게가 문을 닫으니
그냥 디큐브에서 먹기루 했다

둘 다 일식을 좋아해서
후와후와로 가봤다

디큐브에 나름대로 많이 와봤는데
이 식당은 처음이었다

사케동이랑 아보카도명란덮밥이랑
고민하고 있으니깐
두 개 시켜서 나눠먹자고 했당


예이예예 너무 신나~~

진짜루 둘 다 왕 맛있었다 ㅋㅋㅋ

그리고 덕분에 아주 편하게
신도림에 왔다갔다했다

밥 먹고 안양까지 델다 주고 갔당 ㅋㅋㅋ
헿 너무너무 씬났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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